로또의 행운. 희망과 불행. 당첨자의 비밀

로또라는  것을 우리는 다들 한 번씩 사봤을 것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로또의 행운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불행을 한꺼번에 주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당첨된 사람들에 의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한순간에 알 수 있는 이 로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뀌게 만들었습니다.

 

 

 

 

 

로또의 행운

 

 

복권은 복을주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이탈리아어 LOTTO에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정부에서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도박입니다. 예전에는 주택복권 있었고 제가 어릴 때는 종이를 긁어서 당청권 1억의 주택복권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하나였던 거 같습니다. 그때는 1억이라는 숫자가 정말 크고 한번 되면 엄청난 것을 할 수 있었는데  나라도 발전되고 복권의 명칭 상금이 바뀌니깐 자연히 사라지고 로또와 다른 종류의 복권으로 변했습니다. 복권은 우리나라에서 발행하는 것은 12종류(로또 6/45, 즉 선복권 3종, 전자복권 7종)입니다.

 

로또 6/45는 기획재정부산하에서 지정한 수탁자인 동행복권에서 발행하는 국가의 복권사업입니다.  2002년 12월 2일에 시작해서 벌써 1060회째가 된다 2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복권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판매되고 발표는 매주 토요일저녁 6시 35분에 발표합니다.

 

우리가 국가시험 보는 OMR카드에 45개의 번호가 있으며 그곳에 6개 번호를 골라 맞추면 1등이 되고 5개를 맞추고 행운번호한개를 추가로 맞추면 2등이 되는 방식입니다.  5개를 맞춘 사람은 3등이 되고 4개 맞추면 5등이 되고 3개 맞추면 5000원으로 가격은정해져있는 6등이 됩니다. 그 방법에는 자동이 있고 수동. 반자동이 있으며  한 게임당 1000원이고 카드 한 장에 5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복권판매점에서 1인당 최고 100.000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로또 희망과 불행

 

우리는 살면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로또를 샀던 기억이 있을것입니다.  당첨확률이 벼락 2번 맞을 확률과 똑같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 정도확률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들 구매를 합니다. 이 로또 하나를 사고 일주일을 로또당첨자가 된 사람처럼 행복하고 기대에 차고 이미 그 당첨금을 쓸 계획을 세우며 행복이 토요일 오후까지 보내지만 저녁부터는 그럼 그렇지 하며 우리는 또 하루의 실망을 하고 그다음 주에 또 그것을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될 확률이 희박하지만 그것을 살까. 그것은 당첨이 됐다는 보도가 여기저기 내 지역주위에서 홍보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어떤 지역에서 1등 1개  3등 2 개 당첨돼서 인증을 한 사례가 있다. 그럼 그 주위지역이나 복권판매점은 대박이 납니다. 그 당첨자는 인증을 하고 본인이 당첨되고 주위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빚도 갚고  많이 남아서 남은 생활 여유롭게 살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례가 있지만 대부분은 나쁜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로또당첨자가 잘살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10퍼센트 안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이혼을 하거나  가족과 멀어지고 때로는 살인도 하기도 합니다. 갑자기 생긴 몇십억의 돈을 관리를 못해서 펑펑 쓰고 인간의 탐욕과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해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단 돈 5000원으로 일주일을 행복하게 살지만 막상 그 당첨금이 생기면  그걸 관리를 못해 더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로또 당첨자의 비밀

 

많은사람들에게 그냥 운이라고 생각하는 로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석하고 확률을 높이는 사이트도 생기고 회사들도 우후죽순 생기게 됩니다.  가입을 하고 회원이 되면 월 몇만 원에서 몇십 만원씩 가입하면서 번호를 생성해 주는 사이트는 수많은 번호를 조합하기에 그중에서 1등이 되거나 당첨이 되면 엄청난 홍보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피해자는 피해자를 낳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한 프로에서  로또 당첨된 비법에 대해 말해준 적이 있는데 엄청난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그 로또달인은  일주일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날마다 자동으로 2장씩 구입하고  8장 번호로 분석을 해서 금요일 이에 지정번호로 구입하는 방식으로  총 6가지의 방식으로 번호를 추출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지정번호로 다시 구입하는 것입니다. 어떤 확률인지를 모르지만 맞췄으니 신뢰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수없이 분석하는 사람과 또 책을 출간을 해서 이슈를 만드는 사람도 있다. 그분은 로또에 패턴 있다고 합니다. 로또확률은 816만 분의 1이고 그것을 분석하면 10만 분의 1 줄이는 연구를 했습니다. 미국캘리포니아에서 슈퍼로또당첨확률은 무려 4천1 밴 40만 분의 1입니다. 거기서 여러 번 당첨된 경험을 말하며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남으로써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확률을 높이는 개인의 방법으로 성공도하고 실패도 하지만 최소한 이렇게 하면 당첨을 높일 수 있는 분들이 나와서 단돈 5000원으로 일주일의 희망고문이 아닌 정말 인생의 대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많은 분들이 나왔으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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